Economy/RealEstate
-
부부간 증여로 명의 이전하기전 확인사항Economy/RealEstate 2021. 12. 12. 20:52
아파트 등 부동산을 일부나 전부 배우자 명의로 넘긴다면 증여로 인정돼 증여세가 부과된다. 하지만 이때도 6억원 이하까지는 공제받을 수 있어 증여받은 배우자는 부동산 취득에 따른 지방세만 내면 된다. 아파트를 넘긴 쪽에도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부부간 증여한도 먼저, 배우자에게 증여하는 재산은 6억원까지는 증여공제가 되어 증여세 과세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증여일을 시작으로 10년동안 합산하여 6억원이 공제되는 것임을 알아둬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배우자에게 증여한 재산이 없을 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5년전에 5억원의 재산을 증여하였고, 3년이 지나 8년째 되는해에 3억원의 재산을 증여할 경우, 10년 이내에 총 8억원의 재산을 증여하였고, 위에 말씀드렸듯 부부간 증여공제는 10년 동안 ..
-
부동산(서울, 강남, 대전, 충북) 매수, 매도자 동향Economy/RealEstate 2021. 12. 7. 10:50
매수우위지수 = 100 + "매수자 많음" 비중 - "매도자 많음" 비중 (조사항목 : 매수자많음, 비슷함, 매도자많음) -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 이내이며 지수가 100초과 '매수자가 많다', 100 미만 '매도자가 많다' 의미 서울 최근 11월까지 매도자가 더 많다고 나오내요 그런데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 시장불균형, 시장논리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강남도 10월까지는 매수자 많다가 점차 매도자가 많은 걸로 돌아서서 지금은 상당한 매도자 많음 상태라고 조사가되어있내요 세종은 7월부터 11월말까지 매도자가 많은 상태내요. 충청북도는 아직 매수하려는 사람과 매도하려는 사람이 균형을 이루고 있고 7월부터 10월까지는 상당한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었내요. 매도, 매수하시려는 분들은 시장분위기 참고..
-
일본 부동산 취득Economy/RealEstate 2020. 12. 26. 06:34
맨션 임대 수익률은 연 6~7% 월 임대료 도쿄기준 1인 사용 6~7평형대 대략 8~8만5천엔 정도 20평대 20만엔 가량, 방 3개 25평 맨션 월 임대료 25만 엔정도 일본도 한국처럼 대도시 지역, 역세권 우선시된다. 해외 근무 등으로 한국인이 많이 가는 지역은 도쿄 내 신주쿠, 나카노 등이 중심이 된다. 집값 이외 주차장 가격을 따로 내는 경우가 흔하다, 주차장 가격은 대략 1년에 3만 5천엔 정도, 화재보험료 계약기간 2년이며 20평 기준 2만엔 정도 중개 수수료는 한달치 임대료가격을 줘야한다. 기본적으로 외국인이리고 부동산 구입 시 제한을 받는 경우는 없다. 한국인 등 외국인도 일본인과 동일한 조건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다. 다만 외국인일 경우 부동산 구입 후 20일 이내에 일본은행을 경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