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Key GoldenKey

og란 og는 오픈그래프로 어떤 HTML 문서 메타정보를 쉽게 표시하기 위한 코드다. 메타정보에 해당하는 제목, 설명, 타입, URL 다양한 요소들을 유저들이 통일해서 쓸 수 있도록 정의해놓은 프로토콜로 페이스북에 의해 만들어졌다. og:imeage og:title og:description 기본적으로 웹에 설정해주는 og 메타태그 naver 블로그, 카카오톡 미리보기 설정 트위터 미리보기 설정 모바일 앱 미리보기 설정

결론부터 얘기하면 새창 띄우기다 새 창을 띄우기를 위해 위 코드를 사용할 경우 rel="noopenner"와 같은 속성을 추가해 사용한다. 보안 취약성을 해결코자 함이라는데 어떤 문제가 야기되기에 그러는지 좀더 알아보았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한개의 페이지만을 오픈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직접 새창을 띄워 늘리는 경우도 있고 페이지 상의 링크를 클릭하여 새탭으로 열린다. a태그에 href로 링크를 걸고 target 속성의 _blank를 통해 새창을 띄운다. 이것은 보안을 생각지 않은 코드라는 내용의 포스트를 보았다. 뒤에 rel=noopenner 같은 속성을 추가하여 사용해줘야 한다. 그래야 탭스내핑에 취약하지 않다는 것 _blank는 새페이지 _self는 target을 설정하지 않았을 때와 동일 현재 창

저 코드의 의미는 기존에 알아본

의 의미는 웹페이지 수집은 허용하나 검색에는 노출하지 말라는 표시로 수집된 사이트, 웹페이지에 noindex 태그가 있으면 수집하더라도 검색에 노출하지 않는다. 요즘은 해당 기능을 웹사이트에 구현해놓고 검색 미노출을 설정하면 해당 태그가 설정되도록 하고 있기도하다. 블로그 스팟 배포 스킨을 다운받아서 수정하는 와중에 해당 코딩이 보여서 어떤의미인지 알아보았는데  수집은 허용하나 검색시 노출이 되는것에 대해 미노출하는 의미였다. 그리고 b:if cond 이라는 코드와 함께 쓰였는데특정한 가젯을 특정한 페이지, 라벨 페이지, 모바일이나 데스크탑에 따라 선택적 보이게하거나 숨기게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며아래 코드를 추가하여 블로그의 첫페이지에만 해당 가젯이 보이도록 한다. ..... 인덱스(목록) 페이지에만 보이..

개요 블로그 스킨을 수정해서 사용해오다가 나만의 스킨을 제작하기 위해 소스를 보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트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먼저 rel부터 알아본다. 태그 태그의 rel 속성은 현재 문서와 링크된 문서 사이의 연관 관계를 명시한다. 여러 검색 엔진들은 링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이 속성을 사용할 수 있다. 문법은 속성값에서는 alternate 프린트 페이지나 번역된 페이지와 같이 해당 문서의 대체 버전에 대한 링크 author 해당 문서의 저자에 대한 링크 bookmark 즐겨찾기에 사용하는 고유 주소 external 링크된 문서가 현재 문서와 같은 사이트 내에 있지 않음 nofollow 유료 링크와 같이 검색 엔진이나 봇등이 추적해서는 안됨을 나타냄 noreferrer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