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1 22H2로 업그레이드

개요

얼마 전 5월 초에 Windows Insiders에 릴리스된 22H2 RTM 빌드 22621이 Microsoft가 공식 승인한 것으로 알려짐

 

공식적 업데이트는 현재까지는 9월에 가능한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먼저 해당 업데이트 사항들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윈도우 인사이더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하여 진행해볼 수 있다.

용량 4.7GB

 

https://go.skimresources.com/?id=2728X590260&isjs=1&jv=15.2.4-stackpath&sref=https%3A%2F%2Fwww.neowin.net%2Fnews%2Fhere-is-how-you-can-upgrade-to-windows-11-21h2-right-now%2F&url=http%3A%2F%2Fwww.microsoft.com%2Fen-us%2Fsoftware-download%2Fwindowsinsiderpreviewiso&xs=1&xtz=-540&xuuid=a9925a9fdfb35be41c9d859d69086464&xguid=2ad16fdc78fdb0d2295b8edc4fa26baa&xjsf=other_click__auxclick%20%5B2%5D

윈도우11 22H2 새로운 기능

이번에 업데이트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수정되었다고함

시작메뉴, 작업 표시줄 개선

파일 탐색기 개선 및 창 관리

다양한 UI변경

제어판에서 설정으로 변경

재설계된 작업 관리자

설정 앱 개선

접근성

등등

 

윈도우11 기능중 녹화기능

윈도우 보안부팅 활성화 방법

 

시작 메뉴 및 작업 표시줄 개선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은 윈도우11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변경이다. 최신 OS에 대해 새로운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를 만들기 결정하면서 큰 변화가 생겼다. 새로운 기능과 기존 기능이 사라진 부분은 여러 사용자들의 희비를 갈라놓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번 업데이트는 이런 사항들을 개선했다고 한다.

드래그앤드롭의 재활성화

-파일을 잡고 열려 있는 앱으로 끌어 가져올 수 있도록한다. 파일을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는 "바탕화면표시" 영역으로 끌어서 파일을 바탕화면에 복사할 수 있게됨

-현재는 xml 들어 윈도우에 열려있는 앱 위로 파일을 가져가면 중지 아이콘을 표시함

드로그앤드롭

빠른삭제

그리고 두번째는 검색창을 통해 검색한 파일을 삭제하는 버튼이 없는 것인데 이를 개선한다고함

검색창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삭제탭

블루투스 연결 설정 변경

설정앱으로 이동하지 않고빠른 연결을 수행할 수 있게된다함

블루투스 제어가 생길예정

파일 탐색기 개선

파일 탐색기에 최근 사용한 파일을 바로 고정시키는 버튼을 활성화한다고함

파일탐색기에서 최근 사용 파일 즐겨찾기 추가 버튼이 생길 예정

폴더 미리보기

파일 탐색기는 폴더 축소판에 미리 보기를 표시함

OneDrive와의 연결성 향상

탐색기 우상단에 버튼이 생김

원드라이브 접근성 향상

파일 경로 복사하기 새로운 컨트롤

Ctrl+Shift+C를 눌러설 선택한 파일의 경로를 복사함

 

향상된 스냅 레이아웃

이부분은 맥에 있는 옵션과 유사한 부분인듯 좀더 접근섭을 높인듯

스냅 레이아웃하는 모습

키보드 단축키는 Win+Z와 해당 숫자키를 눌러 스냅 레이아웃을 만들 수 있음

기존에는 최대화/최소화 버튼 위로 가져가거야 나타남

 

UI개선

-볼륨 및 밝기 슬라이더

-Windows Spotlight

UI개선-볼륨

-잠금화면 개선

 

시스템 전체 라이브 캡션

마이크를 포함한 모든 오디오 소스의 음성 콘텐츠를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음

청각 문제 사용자는 캡션을 받고 직접 대면 대화를 실시간 가능해짐

이런 라이브 캡션의 위치를 또한 변경할 수 있다고함

하지만 현재는 미국 영어만 지원한다고함

 

음성 접근

음성 만으로 컴퓨터를 제어할 수 있어짐, 표준 입력 및 클릭을 에뮬레이트 하는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어짐에따라서 운영 체제가 클릭해야하는 위치를 음성으로 알릴 수가 있다고 하내요, 클릭하려는 영역을 윈도우에 지정하면 OS가 해당 영역을 더 작은 블록으로 나누게되고 이를 통제한다고 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