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유망 신산업 VR, AR

증강 : 가상 현실은 가상의 공간과 사물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었으나 현실 세계의 기반 위에 가상 사물을 합성하여 형성한다. 현실을 기반으로한 정보 증강을 통한 효과 증대를 목적으로 방향을 정하고 있음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는 증강현실을 통해 일상적인 사물(오브젝트)과 장소(플레이스)가 정보처리와 정보교환을 수행하게 된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 컴퓨팅 파워가 적용되는 대상이나 사물은 특정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든 관계없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술의 한계로 움직이는 대상으로 하는 것은 한정적이다.

 

유비쿼터스 : 통신이 가능한 컴퓨터가 어디든지 존재하는 세상

현재의 가전에 와이파이 연결을 통한 스마트폰 통제가 그 일환이 될 수 있다.

사물인터넷과의 차이는 사람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단말기로든 각종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유비쿼터스라함

 

개인 영상정보의 합리적 활용기준 마련과 관련 스마트 글래스 등 이동형 영상촬영기기에 의한 지속적 녹화 동의절차, 정보수집, 활용 등에 대한 기준이 불분명해 영상정보 활용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를 고려, 허용 장소-촬영사실 표시 방법,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 절차 등 합리적 활용 기준 마련을 검토중에 있으며 AR 산업 활성화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적이다.

 

6대 분야별 주요 개선 사항에는 '엔터, 문화' 시뮬레이터 적합성 평가 합리화, 도심내 설치확대를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규모 기준 완화 비디오물 시청 제공업 시설기준 개선 등 4개 과제 구성되었다.

 

 

 

참조 :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2221175?hideur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