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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블로그 매끈하게 만들기 (핵심 four + a)
    IT-Information/Blog-operation 2022. 5. 27. 16:04

    들어가며

    티스토리를 운영해보면서 좀더 원할하고 활용성이 높아지도록 만들고 싶었다.

    초기 설정, 검색엔진등록, 사이트 구조, 콘텐츠 등에서 주의사항을 숙지해보고자 작성하게 되었다.

     

    1.티스토리 블로그 최적화 설정

    위치 : 관리 > 블로그

    블로그 SEO는 기초가 정보다. 블로그는 url과 이름, 설명, 주제가 키워드에 포함되면 좋다.

    • 블로그 이름, 닉네임, 블로그 설명 입력
    • 포스트 주소를 문자 또는 숫자 설정
    • RSS는 전체 공개, 공개될 RSS는 '50'개 정도 갱신

    위치 : 콘텐츠 > 설정

    글의 상태, 콘텐츠 저작권을 설정하여 로봇이 이를 인식하도록 해준다.

    • 글쓰기 시 기본으로 저장할 상태는 '비공개'
    • 단락 앞뒤에 공백을 '사용하지 않는다'로 설정
    • 콘텐츠 설정에서 저작물 사용허가를 '표시'한다.
    • 상업적 이용을 '비허용'한다.
    • 콘텐츠 변경을 '비허용'한다.

    위치 : 댓글, 방명록 > 설정

    • 스팸링크, 악성 글싸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설정을 해준다.
    • 댓글 작성은 '로그인 한 사용자만' 가능으로
    • 댓글은 '승인후'표시
    • 방명록 작성'허용'
    • 방명록 작성은'로그인한 사용자만'가능
    • 방명록은'승인후' 표시

    위치 : 꾸미기 > 스킨 변경, 편집

    스킨은 가장 많이 쓰이며 무난하게 사용하는 스킨을 사용하기도하지만 좀더 연구가된다면 스킨 편집을 해가며 좀더 원할하게 만들어가는 것을 추천함

    • 스킨 변경 항목에 스킨 선택
    • 스킨 편집 항목에 홈 화면 글 수 설정
    • 리스트 타입을 설정하여 홈에서 관리할 내용들을 구성함

    하지만 블로그 최적화에서 불이익을 줄이고자한다면 스킨을 변경하기보다는 보완해서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스킨을 수정해서 최적화하면서 업데이트하면서 유입이 높아지기도 했음

     

    위치 : 꾸미기 > 사이드바

    사이드바에 필요없는 항목을 삭제하여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것이 좋음

     

    위치 : 꾸미기 > 모바일

    티스토리 모바일웹 화면 스킨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부분은 정확히 테스트가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인 경험상으로는 모바일 색인이 늘어나서 사용함으로 유지하는게 좋은거같은 감은 있음

     

    플러그인

    필요한 플러그인만 설치하여 속도를 관리한다.

     

    2. 검색엔진 등록

    블로그가 색인되려면, 각 검색엔진에 등록 절차가 필요함

    주요 검색등록 엔진은

    • 구글 서치콘솔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다음 검색등록

     

    3. 사이트 구조

    디렉토리 구조

    는 심플하게 하는 것이 중요함

    디렉토리 구조란 블로그의 계층구조로서 큰 개념과 작은 개념에 따라 계층을 분류하여 사용자가 블로그를 보기 쉽도록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크롤러도 블로그 안을 돌아다니며 이를 쉽게 이해함

    블로그 안의 모든 페이지에 클릭 3번 이내로 도달할 수 있는 구성이 이상적이라고함

     

    네비게이션 메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도달하도록 네비게이션 메뉴를 알기쉽게 디자인한다. 크롤러는 사이트의 주제나 중요도가 높은 콘텐츠로 읽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작업임

     

    현재 위치를 표시

    현재 위치를 표시하면 사용자 편의성이 향상되고, 크롤러가 블로그 내를 순회하기가 쉬워져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함

    일반적으로 페이지 상단에 표시되며, 글의 위치를 알게 할 뿐 아니라 내부 링크로도 활용되어 이용하면 평가를 추가할 수 있음

     

    적절한 고유 주소

    글마다 설정되는 url은 사용자가 페이지 내용 및 사이트 구조를 이해하기 쉬운 문자열로 설정한다. 구글은 이해하기 쉬운 문자열로 설정하도록 권장한다.

     

    티스토리 블러거는 주로 숫자 형식의 고유 주소를 사용한다. 구글 봇이 한글 주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에러를 유발한다.

     

    모바일 친화

    모바일 친화는 웹사이트가 스마트폰으로 불 수 있는지여부, 모바일에서 속도, 디자인, 컨트롤 등 사용자 편의성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이 해당함

     

     XML 사이트 맵

    블로그 내의 콘텐츠를 정리한 파일로, 크롤러가 블로그 안을 순회하게 하기 위한 지도로 XML 사이트 맵을 설정 하면 크롤러가 색일을 하기 쉬워짐

    티스토리의 사이트맵 https://(블로그주소)/sitemap.xml 로 자동 생성되어 있음

    구글 서치 콘솔에 제출하면 구글 봇이 내 블로그를 색인하기 쉬워짐

    블로그를 만든 직후일시 스킨이나 카테고리를 정리한 뒤 사이트맵을 제출하는 것이 좋음

     

    페이지 속도

    페이지 표시 속도가 느린 사이트는 사용자의 편의성이 낮아짐 이미지를 너무 붙인 페이지, SSL 인증서를 발급하지 않은 사이트는 속도가 느려짐을 주의해야함

     

    내부 링크

    글과 관련된 글로 이동하도록 링크하여 내부 링크를 사용하여 사용자를 안내한다.

    사용자가 다시 검색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관련된 내용을 통해 필요한 정보에 접근할수 있도록 한다.

     

     

    4. 콘텐츠 최적화

    정보 수요를 바탕으로 구성

    사용자가 알고 싶은 것, 해결하고 싶은 것 요구를 근거로 구성한다.

    필요로하는 정보, 키워드를 통해 분석과 이해가 필요함

     

    키워드 선정

    사용자가 어떤 정보를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 이해가 필요함

    초보자에게는 구글 키워드 도구 기준으로 키워드의 검색 볼륨이 100~1000정도 키워드마스터 기준으로 문서 수 5000개 이하인 키워드가 좋음

     

    글 제목

    글 제목에 글과 관련된 검색어를 포함한다. 검색 키워드가 타이틀에 들어가 있으면 높은 평가를 받음

     

    H태그 사용

    큰 제목에 h1태그, 작은 제목에 h2 다음 소제목 h3 등 순서대로 사용한 계층구조를 만든다. 티스토리는 글 제목이 자동으로 h1 태그로 설정됨, 글 내부에서 적절한 헤딩을 사용하면 글의 구성을 파악하기 쉽고 읽기 쉬워짐

     

    제목 앞쪽에 키워드 넣기

    키워드는 제목 앞부분에 넣어준다. 한글은 왼쪽부터 읽기시작하므로 키워드를 제목 앞쪽에 넣으면 찾기 쉽고 검색 엔진에 글 내용을 알리는데 높은 효과를 발휘함

     

    본문에 키워드

    본문에 키워드를 무분별하게 작성시 검색 엔진으로부터 패널티를 받을 수 있음

    사용자가 읽기 쉽고, 알기 쉬운 문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넣고 2,000자에 메인 키워드 6~7번

     

    메타 디스크립션

    메타 디스크립션에 글의 요역을 넣는다. 메타 디스크립션은 사용자가 검색했을 때, 글 제목 아래로 표시되는데 사용자는 검색 엔진에 표시된 글을 전부 읽어보지 않아도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인지 아닌지 구별한다. 120자 정도로 정리 한다.

    티스토리의 경우 글마다 따로 메타 시스크립션을 쓸 수 없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별도로 입력할 수 없는 대신 글 상단의 내용이 메타 디스크립션으로 등록되는 것을 활용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글 상단에 글 내용의 요약을 넣는 것이 좋다.

     

    목차

    목차를 설정함으로써 사용자의 이탈을 방지하고 SEO효과를 기대한다. 페이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앵커 텍스트

    앵커 텍스트는 a 태그로 링크를 붙일 때 표시되는 텍스트로 여기, 이곳 등 애매한 표현을 피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사용자와 검색 엔진에 링크 내용을 나타내기 위한 것으로 링크되는 페이지의 내용을 구체적이고도 간결한 것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 앵커 텍스트에 키워드를 넣어도 되지만, SEO를 의도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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