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정의와 미래

메타버스의 정의

가상환경을 구성하고 상호작용하는 물리적 세계 개체

행위자, 인터페이스 및 네트워크의 측면을 포함해 몰입형 3D 가상세계에 대한 Stephenson의 1992년의 비전을 넘어 성장하고 있음

 

MVR 용어집 20절에서 몇가지 정의를 알아보면

가상으로 강화된 물리적 현실과 물리적으로 영구적인 가상 곤강의 수렴임

사용자가 둘 중 하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융합하는 경험이다.

 

하나의 통합된 실체는 없다. 오히려 가상화와 3D웹도구 및 개체가 우리 환경의 모든 곳에 내장되고 우리 삶의 기능이 되는 상호 강화 방식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기술은 잠재적 이점과 투자 및 고객 관심에 따라 달라지며 단점이나 의도치 않은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라고 예상하고 있음

Moore’s Law:  A doubling of real computing power has occurred every 2.3 years, on average, since the birth of modern computing. Moore’s Law is one of several enabling technological trends for Metaverse development.

무어의 법칙 : 현대 컴퓨팅이 탄생한 이후 평균 2.3년마다 실제 컴퓨팅 성능이 두배로 증가했다. 무어의 법칙은 메타버스 개발을 가능하게하는 여러 기술 동향 중 하나이다.

자료 : https://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CFKO200825752342929&oCn=NPAP09733352&dbt=CFKO&journal=NPRO00323581

 

2022년 지금은 굉장한 컴퓨터 성능 발전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양자컴퓨터의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고 아이온큐와 같은 회사에서는 로드맵을 설정해 실제로 성과를 내는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5년까지 광범위한 양자이점을 달성하는 로드맵을 공개함

양자 시스템 비교에 도움이 되는 알고리즘 큐비트 계산기

또한 숫자가 너무 빨리 증가하는 것에 QV메트릭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는 문제도 있으며 가까운 장래에 QV수치가 화면에 맞지 않을 정도로 커질것도 예상하고 있다.

 

양자컴퓨터의 발전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양자컴퓨팅 첼린지

-AI 뇌 신호 해독으로 행동예측

-핵융합 점화 태양 중심부 에너지 재현

-태양 방사능의 수치 측정

 

여러가지의 과학적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드는 개인적 생각은

기후리스크 관리와 재정안정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디지털화와 그에 따른 경제활동이 활성화되는데 필요한 것이 메타버스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