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석유의 부존 조건 특성, LNG
    Finance/Term-Definition 2022. 2. 26. 15:07

    석유 부존 조건 특성

    1. 근원암 Source Rock

    풍부한 유기물을 함유하고 열과 압력을 받으면 석유를 생성하는 암석

    - 셰일과 석회암 등이 대표적

     

    2. 저류암 Reservoir Rock

    암석 내 공극이 있어 석유를 함유할 수 있는 암석으로 사암, 다공질 석회암 등이 있음

     

    3. 집적구조 Trap

    석유가 집적될 수 있는 지층의 구조 형태 의미, 배사구조, 단층구조, 퇴적상 변화 등이 포함

     

    4. 덮개암 Cap Rock

    저류암내의 석유 이동을 방지하는 치밀한 암석으로 셰일, 암염 등

     

    매장량 분류

    - 확인 매장량 : 현재 경제적 조건, 운영 방법, 법 체계하 상업적 회수 가능할 것이 합리적으로 확실시 되는 평가량을 의미하며 실제 회수량이 평가량과 동일하거나 더 높을 확률이 적어도 90%이상임을 나타냄

    -추정매장량 : 확률론적 방법으로 보았을 때, 실제 회수량이 확인매장량과 추정 매장량의 합보다 크거나 같을 확률이 50% 이상인 경우를 의미

    -가능매장량 : 실제 회수량이 확인매장량, 추정매장량, 가능매장량의 합보다 크거나 같을 확률이 10% 이상인 경우

     

    사업 절차

    1.광구취득 2.탐사단계 3.개발단계 4.생산단계

     

    LNG 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는 천연가스의 주 성분인 메탄올 저장과 운송을 위해 액화시킨것이다.

    이것은 무색, 무취, 무독성이며 비부식성이다.

    위험요인으로 가스상태로 증발하였을 때 가연성, 냉동, 질식 등이 있다.

    액화 공정 과정에서는 먼지, 산성 가스, 헬륨, 물, 중 탄화수소 등 성분들은 제거된다. 그리고 천연가스는 대기압(최대 전송 압력 설정은 25kpa(4psi)에 가깝게 하여 약 -162도씨로 냉각하여 액체로 응축한다.

    LNG는 CNG보다 더 많이 볼륨을 축소할 수 있어 볼륨에너지 밀도는 CNG의 2.4배 이상이고 디젤연료의 60%이다. 이런점이 LNG를 파이프라인이 존재하지 않는 먼 거리를 수송하는 것이 비용적으로 효과를 만들어준다. 특별히 설계된 극저온 해상 운송선 LNG 캐리어 또는 극저온 도로 유조선이 수송을 위해 사용된다.

    파이프라인 천연가스로 재기화하여 분배한다. CNG를 사용하는 차량을 설계하는 것이 더 일반적이지만, 천연가스 차량이 이용될 수도 있다. 생산의 상대적 높은 비용과 비싼 극저온 탱크에 저장해야하므로 대폭적인 상업 효용성이 떨어지고 있지만 향후 어떻게 될지 모른다. LNG의 특허는 1914년 제출되어 1917년 첫 상업 생산이 있었다.

     

    천연가스를 정제하여 얻은 메탄올을 약 -162℃로 냉각해 액화시킨 LNG는 부피가 1/600로 감소해 수송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전력공급, 공업용으로 수요

     

    배를 타고 건너온 액체상태 천연가스는 LNG터미널 Receiving Terminal 에 도착

    배를 세워둘 수 있는 정박시설, 배가 싣고 온 천연가스를 내려주는 하역설비, 액체를 기체로 변환해주는 기화설비, 대용량 저장시설과 송출설비가 필요

     

    정박시설 - 하역설비 - 기화설비, 대용량 저장시설 - 송출설비

     

    한국 5곳의 LNG 터미널 운영(인천, 평택, 보령(민간-sk,gs), 광양(민간-posco), 통영, 삼척) 서쪽3개 남쪽2개, 동쪽1개다운스트림 사용자가 사용하는 단계

     

    취사 및 난방용, 산업용, 수송 및 운송용

     

    관련기업 현대, GS, SK, 포스코
      SK E&S, SK이노,포스코인터, 포스코에너지, 코원에너지서비스, 부산도시가스, 충청에너지서비스, GS에너지, 현대중공업, 한국조선해양,GS에너지

     

    근황

    2022.2.11 LNG선 호황에도… 韓, 설비 증설 대신 기술 개발에 집중 - 조선비즈

     

Copyright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