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국내인구이동 관련

국내인구이동통계

- 기초자료 : 읍면동 전입신고서

- 기간 : 월간) 해당월 1일 ~ 말일, 연간) 해당연도 1월1일~12월31일

 

용어

- 이동 :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변경한 경우

- 전입 :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 특정 지역 이동

- 전출 : 행정구역 경계(시도, 시군구, 읍면동)를 넘어 특정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

- 순이동 : 전입과 전출의 차이

- 이동률 : 주민등록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

 

전국

이동자 수 721만 3천명, 전년대비 6.7%(52만 2천명) 감소

-인구이동률은 14.1%, 전년대비 1%p 감소

-시도내 이동률 9.3%, 시도간 이동률은 4.8%로 전년대비 각각 0.8%, 0.2%p 감소

-연령별 이동률 20대(25.3%), 30대(21.8%)

시도

순유입률 세종과 경기, 순유출률 울산과 서울 높음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을 보인 시도 8개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을 보인 시도 9개

-세종, 경기, 인천 전 연령층 순유입

권역

수도권, 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 호남권은 순유출

-수도권은 5만 6천 순유입, 영남권 6만 7천 순유출

-중부권 10대, 20대 제외 연령층에서 순유입, 영남권 전 연령층 순유출

-수도권 2017년 순유입으로 전환한 이후 규모가 증대하다 전년대비 3만2천 감소

시군구

순유입률이 높은 시군구 경기 과천, 하남

-전국 228개 시군구 중 76개 시군구 순유입, 152개 시군구 순유출

-순유입률이 높은 시군구는 경기 과천시 14.9%, 하남시 8.6%

-순유출률이 높은 시군구 서울 서초구 -2.8%, 대구 서구 -2.7%

전입사유

주된 사유 주택(37.6%), 가족(23%), 직업(22%)

-전년비 주택으로 인한 이동자 수 -29만명

-세종, 경기 등 5개 시도의 주된 순유입 사유 주택, 충남충북은 직업

-울산, 대구 등 6개 시도 순유출 사유 직업, 서울과 대전은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