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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G 전망카테고리 없음 2020. 1. 3. 20:32
2020 5G 스마트폰 시장
중국 : 2019년 620만대에서 2020년 1억 3천만대 예상
미국 20202년 하반기 애플 5G 아이폰 예상판매량은 6천만대
퀄컴 등 칩셋 제조사 5G 통합 SOC출시일정 임박 퀌컴, 샤오미, 미디어텍 등
장비가 200조면 이중 100조가 화웨이다. 화웨이를 단기간에 살리려는 중국의 의도
19년도에는 한국시장, 20년도에는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수주가 관건
5G관련 밸류애이션 (단위 억원)
구분 2Q매출 영업이익 OPM 3Q매출 영업이익 OPM 4Q매출 영업이익 케이엠더블유 2,123 555 26.16% 2,650 578 21.8% 1,674→1,594 310→288 RFHIC 354 96 27.15% 149 -4 250~287 40~63→58 에이치에프알 395 24 6.07% 462 40 6.07% 798→806 157→161 쏠리드 597 -50 -8.37% 538 0.53 0.1% 878 73 서진시스템 1,072 165 15.37% 1,090 164 15.1% 1,141→1,266 140→172 오이솔루션 560 165 29.5% 606 199 32.9% 500 131 다산네트웍스 1244 69 5.5% 1138 -14 -1.2% 1209→1278 64→72 sk텔레콤 44,370 3,228 7.28% 45,612 3,021 6.62% 46,248 2,899 LG유플러스 31,996 1,486 4.64% 32,442 1,559 4.81% 32,769 1,431 케이엠더블유 : 기존 대장주, CAPEX높아지면, 1분기 전망이 중요한 포인트, 19년 3분기도 잘 나온 것이나 일부 애널의 높은 컨센서스 문제, 노키아를 통해 일본으로 납품되는 시점
RFHIC : 숫자가 나와야하며, 글로벌 1위업체 스미토모가 강해(2020년 상반기 GaN트랜지스터 납품되면 좋아짐), 중국 ZTE 테스트는 마쳤다고 하나 일본 장비 쓰는 것 때문에 더딜 수 있어보임, 20년도 1분기 해외수주 모멘텀 발생시 상승 예상, 화웨이가 GaN트랜지스터 비중을 80%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에 희망이 있음
서진시스템 : 실적, 길게보면 좋음, 매출액과 이익 증가, 20년도 통신장비 성장, 기타부문에서 급성장, 모바일부품 부문 성장기대, 19년 12월 코스타150 편입예상
오이솔루션 : 실적, 일본과 중국수주 받기 시작, 4분기 해외수주 기대, 오이솔루션 제품은 기지국설치시점에 먼저 들어간다.
에이치에프알 : 4분기 개선될 가능성
sk텔레콤, LG유플러스 : 마케팅 비용 높음
순환매, 1월 CAPEX(CAPITAL expnditures, 투자규모)규모가 나올 듯, CES, 기대감 작용, CB 오버행 이슈 마무리 된 종목
2020 5G 전망
-CES(1.7~10) 5G와 인공지능이 최대 이슈가 될 듯
-세계 60개국에서 170개 이상 사업자가 5G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한국, 중국, 일본, 미국이 전체시장의 70%)
-삼성전자 통신장비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2020년 20% 목표, 19년도 4%에서 11%로 성장(신제품 출시 및 미중무역분쟁 영향), 5G통신장비 시장 점유율은 세계 2위(23%), 화웨이 30% 1위
-2020년 글로벌 투자확대에 따른 삼성전자 점유율 상승
미국 : 3대통신사에 5G장비 공금업체 선정되어 공급예정
퀄컴 28GHz 지원 단말기 칩 출시, 2020년 5G가 사물인터넷으로 전환
일본 : KDDI에 통신장비 공급, 2.3조원 공급예정
한국 : 국내 매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
✽CES :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혁신을 위한 글로벌 무대, 소비자 기술 사업에 번창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세계 모임입니다. 차세대 혁신이 시장에 소개되는 글로벌 혁신가와 획기적인 기술의 시험장 역할을 해옴. 2020 기조연설 이반카 트럼프, 특집주제 5G로 이동 통신사 및 이동 통신 사업자가 속도, 안정성 및 효율성의 최신 발전이 어떻게 혁신을 주도하고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건강 및 스마트 도시와 같은 산업을 가능하게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CTA(소비자 기술 협회)가 주최하며 세계의 비즈니스 리더와 선구적 사상가를 모으는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