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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생산지수 및 교역량 추이Economy/Issues 2021. 12. 13. 13:53
유럽의 경우 재정위기 여파로 2012년 7월 당시 드라기 ECB 총재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적극적인 통화완화에 의한 경기반등을 모색하기 시작한지 1년도 경과하지 않은 시점이었다.
연준은 2021년 6월 FOMC에서 2021년 미국 성장률을 7%로 상향조정하였다.
통화정책 정상화가 임박한 상황으로 시장이 인식하기 어려웠던 2013년에 비해 향후 통화정책 정상화가 예상외의 충격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근원 인플레이션 추이는 여기에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