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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티닙
    카테고리 없음 2020. 6. 1. 07:40

    유한양행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신약


    비소세포폐암 : 폐암은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된다. 현미경으로 암세포를 보았을 때, 세포의 크기가 작은 경우, 한자의 작을 소자를 써서 소세포폐암이라고하고 작지 않을 경우 비소세포폐암이라고 한다. 구분하는 것은 경과와 치료가 다르기 때문이다.


    오스코텍과 종속회사인 제노스코는 2015년 유한양행에 레이저티닙을 기술이전했으며 3년여 개발끝에 기술수출 성공

    얀센에 18년 이전됐으며,  EGFR 표적항암제에 대한 내성으로 T790M 변이가 생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위한 치료제다.

    2018년 11월 3일, 유한양행은 폐암 치료 신약 '레이저티닙(개발명 YH25448)'을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자회사인 얀센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에 1조 4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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